하늘의 혈맥 완결 잡담





※아래 내용은 마지막에 대한 스포가 될수 있습니다.






어쩌면 뒷북 일수 있지만 
9월에 이미 완결 내용 확인을 했을때 좀 힘이 빠졌었기에 이제야 다룬다.


야스히코 선생님의 이전 대하 역사 시리즈들은 모두 어느 정도 큼지막한 사건은 끝내고 완결을 냈기에 (김옥균 암살 / 할힌골 전투)
이번에도 안중근 의사의 이토 히로부미 사살까진 나올것이라 생각했지만 그러지는 않았다.

얼마 전 '여도몽담(麗島夢譚)' 이란 시대극도 마무리 지으셨고 '건담 디 오리진' 새 커버 작업과 애니메이션 공동감독 말고는 달리 연재작은 없으실 텐데 
아쉽게도 어떻게 보면 소드마스터 야마토스러운 급전개로 끝이 났다고도 볼 수 있다.(표지 때문에 왠지 더...)

그래도 특별히 50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을 할애해서 나름대로 다룬 소재에 대한 매듭은 지었으니 그나마 위안으로 삼아보지만
한가지 좀 아쉬운 점은 칠지도에 대한 미묘한 시각차 정도다. 물론 일본의 사학계나 우익들은 인정 못할 정도로 한국에 유리한 내용이지만 말이다...

여하튼 4년간의 연재동안 이나라 저나라 여기저기 답사 하고 다니셨던 야스히코 선생님 고생 많으셨고 
이제 정작 내가 이 작품을 끝까지 할수있느냐 없느냐만 남은거 같다. (현재 중간부분이 비어있기도 하고 여러모로 애로사항이 많아 앞날은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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